[뉴스토마토 양예빈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달개비에서 박영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만나 법사위 계류중인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요구하고 있다.
국회 계류중인 영유아보육법은 국비보조비율을 서울시는 현재 20%에서 40%로, 지방은 50%에서 70%로 높이는 내용이 골자다.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이 29일 박영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만나 영유아보육법 개정안 국회 통과를 요청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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