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 최대주주 지분율 1.64%P 늘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8-22 08:57:10 ㅣ 2013-08-22 09:00:24 [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중국원양자원(900050)유한공사는 22일 최대주주 장화리씨의 지분율이 장씨의 신주인수권증권 권리행사로 1.64%포인트(150만주) 늘어난 17.95%가 됐다고 공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의중 금융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슈를보는남자)남양유업, 주가 타격 계속되나 중국원양자원 자회사, 1분기 영업이익 290억원..전년比 0.60% ↓ 올 들어 외국인 코스피 6.4조 팔았다 (특징주)중국 관련주, 상하이 지수 급락 완화 속 '반등' 이종용 금융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금융위, '금산분리 완화' 재탕…금융 발전책 전무 (단독)금감원, 기업은행 불법대출 검사 착수…고위임원 향응제공도 신동아건설 영향 적다지만…건설업 대출 리스크 '시한폭탄' 금융지주, 사외이사 배만 불리는 소위원회 남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