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9시2분 현재 도화엔지니어링은 13.9% 떨어진 4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하한가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4대강 설계용역 수주 과정에서 회삿돈 수백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김영윤 도화엔지니어링 회장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이 날 도화엔지니어링에 해당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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