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9.7원 오른 1123.5원 마감 공유하기 X 2013-07-31 15:00:01 ㅣ 2013-07-31 15:00:01 [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3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9.7원 오른 1123.5원에 장을 마쳤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의중 금융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FX데일리)FOMC 결과 앞두고 달러 '강세' (환율예상밴드)1112~1119원..1110원대 중반 등락 예상 원·달러 환율, 2.2원 오른 1116.0원 출발 (오전환시)美 FOMC 경계심..상승 이종용 금융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가계대출 규제 직격탄…기업대출 못하는 인뱅 속수무책 고강도 대출 규제에 은행 웃고 소비자 울고 [뉴스토마토프라임] 기습적 대출 규제…위헌·위법 요소 없나 (산은 체질 개선 절실)①호흡기 떼고 과감한 산업구조 재편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단독)IBK기업은행 직원 9500명 "총액인건비 개편 간절" 대통령실에 서신 시간 늘어 외환 거래량도 16% 증가…'유동성 부족'은 장벽 한풀 꺾인 서울 아파트값…강남도 매수심리 약화 이 시간 주요 뉴스 당정 "추경 85%, 9월 말까지 집행…물가 안정 총력" 황명선 "서해공정, 누구나 분노…국힘 마녀사냥은 진의 훼손" '권력기관 개편' 속도…초점은 권한 분산 이해충돌부터 논문표절까지…'인청 정국' 본격화 여한구, 미 USTR 대표와 상호관세 '유예 연장' 협의 인기 뉴스 희비 갈린 베트남·일본…핵심은 '반중·비관세' (주간증시전망)상법 개정 힘 받을까…금리·실적도 주목 특검, 윤석열 구속영장 청구…구속취소 122일만 여한구, 미 USTR 대표와 상호관세 '유예 연장' 협의 4년 연임제 개헌 착수…이르면 내년 국민투표 함께 볼만한 뉴스 상법 다음은 '노란봉투법'…사용자 확대 땐 '대형 폭탄' 희비 갈린 베트남·일본…핵심은 '반중·비관세' 여한구, 미 USTR 대표와 상호관세 '유예 연장' 협의 여한구 "관세와 산업·기술 협력 묶어 윈윈 협상" 시간 늘어 외환 거래량도 16% 증가…'유동성 부족'은 장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