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목강업, 장세일·이창호 각자 대표 체제로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7-29 16:21:55 ㅣ 2013-07-29 16:25:18 [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 삼목강업(158380)은 이창호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장세일, 이창호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스페코, 50억 규모 BW 발행 결정 (장마감후 종목뉴스)대림산업, 2Q 영업익 1117억..전년比 10.64%↓ (장마감후 종목뉴스)대림산업, 2Q 영업익 1117억..전년比 10.64%↓ SK텔레콤, 보통주 1주당 1000원 배당 결정 이지영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