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소 한진해운 전 상무 ‘조세피난처’ 유령회사 설립(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6-20 14:14:46 ㅣ 2013-06-20 14:17:40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비영리 독립언론 뉴스타파는 20일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서류상 존재하는 유령회사)를 설립, 운영한 김영소 전 한진해운 상무 등 8차 명단을 발표했다. 앞서 뉴스타파가 지난달 27일 발표된 2차 명단에는 최은영 한진해운 홀딩스 회장과 조용민 전 한진해운 홀딩스 대표이사가 포함된 바 있다. 재계에서는 한진해운에 대한 국세청의 세무조사가 불가피한 것으로 보고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전산업개발, 76억원 규모 전기공사 계약 한진중공업, 857억원 규모 공사 계약 한진, 일본 배송대행 서비스 개시 한진, 물류창고 서비스 '차별화' 선언 최승근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