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승수기자]
인텍플러스(064290)는 입체형상측정장치(이중미러+이중빔분할기)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인텍플러스는 "측정물의 최저점과 최고점에 대한 간섭무늬를 동시에 획득할 수 있도록하는 입체형상 측정장치로, 당사 외관검사장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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