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민규기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사진)이 20일 오전 9시50분쯤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나리타로 출국했다.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일본에서 현지 지인들과 만나 경영 현안과 세계경제 상황 등을 점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은 중국 현지에서 거래선과 만나 사업 논의를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