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 28억원 규모 계열사 채무 보증 결정
2013-06-14 17:14:44 2013-06-14 17:17:31
[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국동(005320)은 계열사 국동어패럴(KUKDONG APPAREL)의 차입금 28억3700만원에 대한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채무 보증금은 자기자본 대비 30.1% 규모로 보증 기간은 오는 2018년 6월14일까지다. 총 채무보증 잔액은 100억9887만원으로 늘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