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테라리소스(053320)가 예당이 보유했던 보통주 3900만주가 분실되면서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29분 현재 테라리소스는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408원에 거래되고 있다.
예당은 이날 보유하고 있던 테라리소스의 보통주 3900만주의 분실신고를 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예당은 "수량의 일부가 변두섭 전 대표이사의 개인채무담보로 제공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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