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23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3-05-20 17:00:53 2013-05-20 17:00:53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두산중공업(034020)은 상도동 두산위브지역주택조합에 대해 23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하기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1%에 해당하는 규모며 채무보증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내년 5월29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