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규섭 "삼성에 아직도 많은 애착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5-15 13:44:54 ㅣ 2013-05-15 13:56:28 ◇서울 삼성 썬더스의 베테랑 농구선수 이규섭이 15일 오전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진행된 은퇴 기자회견 도중 "삼성을 대표하는 선수라는 생각을 하고 있나?"라는 질문에 "굉장히 오고 싶어하는 구단이었고, 상당한 애착이 있기 때문에"라는 말을 하다 한동안 잇지 못하고 지난 세월을 회상하고 있다. 이규섭은 은퇴 후 구단 지원으로 미국에서 지도자 연수를 이수할 예정이다. (사진=이준혁기자)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사진)이규섭, 가까운 후배 임동섭, 조성민과 기념촬영 (사진)임동섭 "이규섭 선배님 은퇴 후에도 좋은 일만" (사진)조성민 "이규섭 선배님, 은퇴 축하드려요" (사진)이규섭 "선수 생활을 마치니 만감이 교차" 이준혁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