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 대학가 건전 음주문화 캠페인 펼쳐
2013-05-09 16:07:53 2013-05-09 16:10:35
[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디아지오코리아가 대학가 건전음주 캠페인을 펼친다.
 
9일 디아지오코리아에 따르면 오는 29일까지 전국 21개 대학교에서 '2013 쿨 드링커 캠퍼스캠페인'을 진행한다. 
 
쿨 드링커 캠페인은 디아지오코리아가 주류 업계 최초로 지난 2004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는 캠페인이다.
  
쿨 드링커 캠페인은 대학생 건강증진과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무절제한 음주로 인한 피해 예방에서부터 스스로 책임 있는 음주문화를 만들고 즐기자는 활동이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책임 있는 음주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특히, 대학축제 기간 중 과음, 폭음 등 불건전한 음주 행태에 노출되어 있는 대학생들이 건전한 음주문화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디아지오코리아가 대학가 건전음주 캠페인을 펼친다. (사진제공=디아지오코리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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