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승희기자]
한화투자증권(003530)(대표이사 임일수)은 화면구성과 사용자 맞춤화면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모바일 증권거래서비스 어플리케이션 ‘스마트엠(Smart M)’을 이날 오픈 한다고 8일 밝혔다.
‘Smart M’은 사용자 인터페이스(UI)에 중점을 두어 자주 사용하는 퀵메뉴·초기화면 지수를 사용자가 취향에 맞게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 PC에서만 가능하던 상담원과의 원격상담이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가능해,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한화투자증권은 'Smart M' 업그레이드를 기념해 'Smart M'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해 주식거래를 하는 고객들에게 주식매매 수수료 무료 제공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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