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효정기자]
안랩(053800)은 비실행 파일 검사 장치 및 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 특허는 비실행 파일 내 악성 코드가 실행되기 전에 악성 비실행 파일을 신속하게 정확하게 탐지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회사측은 이 특허기술을 당사 제품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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