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필현기자]
부광약품(003000)은 6일 올 한해 적극적인 마케팅과 체계적인 영업활동을 펼쳐 대표 브랜드 ‘시린메드’ 매출 200억원 달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부광약품은 이를 위해 최근 수안보 파크호텔에서 시린메드 200억 달성 전진대회 및 2013년 영업부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전략회의에서 시린메드뿐 아니라 주요품목에 대한 마케팅과 영업간의 자유로운 토론을 진행, 업무효율성 향상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고 말했다.
◇부광약품은 올해 적극적인 마케팅과 체계적인 영업활동으로 ‘시린메드’ 매출 2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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