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승수기자]
현대피앤씨(011720)는 한국거래소의 현 대표이사의 횡령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서울지검에서 현 대표이사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련 법률위반 혐의가 있어 사무실을 압수수색을 진행한 후 재공시일 현재까지 진행된 수사 내용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며 “횡령 사실에 대해 확인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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