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7회 증권모의투자대회 주식배틀 1일차..'몰빵만이살길이다' 1위
2013-04-23 08:00:00 2013-04-23 08:00:00
·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지난 2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56포인트(1.03%) 오른 1926.31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지수가 실적 발표를 앞둔 정보기술(IT)주의 선전으로 이틀째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주요 수급주체들이 매수와 매도를 오고가는 등 눈치보기를 나타냈지만, 코스피는 장 막판 1% 넘게 상승하며 1920선을 회복했다.
 
이번주 SK하이닉스, LG전자, LG디스플레이 등 주요 IT 대형주들의 실적 발표를 앞둔 상황에서 실적 기대감이 나타나면서 IT주들이 강세를 이끌었다. 특히 외국인이 IT에서 적극적인 '사자'세를 나타냈다.
 
이날 LG디스플레이를 시작으로 오는 23일 삼성테크윈, 24일 SK하이닉스·LG전자·LG이노텍 등이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코스피에서 기관은 202억원 순매수를 기록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30억원, 99억원 매도우위였다. 다만 외국인은 전체 시장에서는 순매도였지만, 전기전자 업종에서는 549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상반된 모습을 나타냈다.
 
주식배틀에서는 필명 몰빵만이살길이다가 13.367%로 1위, 필명 오층사랑이 13.050%로 2위를 기록하였다.
 
연습주식에서는 필명 바람쏘리가 12.482%로 1위, 필명 나요나가 10.310%로 2위를 기록했다.
 
주식배틀 대회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대회 누적수익률 상위 7%에게 해피어카운트(1000만원)를 시상한다. 또한 해피어카운트 시상자를 제외한 상위 10%에게는 주식 배틀 참가권을 제공한다.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연습 주식에 참가 시 누적수익률 5%에게 무료참가권을 제공하며 더 많은 투자기회를 가져갈 수 있다.
 
이 대회는 개미투자자들의 단기 트레이딩 능력 향상 및 다양한 투자기법을 적용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참가신청은 배틀 홈페이지(http://battle.tomato.co.kr), 증권통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며, 이토마토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배틀 홈페이지 및 모바일 홈페이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 해피어카운트란?
운용 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고, 수익은 100% 출금 가능한 주식계좌
- 주식배틀 대회에서 대회 누적수익률 상위 7%에게 시상
- 이트레이드 증권 계좌 개설 필수(1000만원 주식운용금 지원)
  
대회 문의: 02-2128-3888
 
<거래량 상위 100종목>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셀트리온, 이스타코, 에스코넥, SH에너지화학, 국제디와이, AJS, 미래산업, 오픈베이스, 디아이, 이화전기, 링네트, 이지바이오, 디아이디, 오로라, 제일바이오, 솔고바이오, 윌비스, 흥아해운, SG세계물산, 다믈멀티미디어, 골든나래리츠, 리홈쿠첸, 대원전선, 체시스, SDN, 써니전자, 로케트전기, 이-글 벳, 셀트리온제약, 페이퍼코리아, 한국토지신탁, VGX인터, 스페코, 키스앤컴퍼니, KODEX 200, 영화금속, 제이콘텐트리, 우리들생명과학, 녹십자셀, 일신석재, 코리아나, 한일사료, 지에스인스트루, 신원종합개발, 루멘스, 대영포장, 피에스텍, 세하, 우리들제약, 슈넬생명과학, H&H, 빅텍, SK하이닉스, 케이디씨, 차바이오앤, 기아차, 미디어플렉스, 신일산업, 두산인프라코어, 뉴보텍, KEC, LG디스플레이, 신우, 세우글로벌, STX, 영진인프라, 테라리소스, 삼천당제약, CU전자, 위지트, 파루, HB테크놀러지, STX팬오션, 플레이위드, AP시스템, 피델릭스, 솔본, 보성파워텍, 보루네오, KT뮤직, 대신정보통신, 매커스, 한국전력, 엔티피아, LG유플러스, 팜스토리, 한국항공우주, 원익IPS, 삼영엠텍, 금성테크, GS건설, 제너시스템즈, KG모빌리언스, SBS미디어홀딩스, SBI액시즈, LG전자, 태림포장, 더존비즈온.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