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증권모의투자대회 주식배틀 5일차..'장태풍'1위
2013-04-22 08:19:49 2013-04-22 08:22:43
 
·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지난 19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6.69포인트(0.35%) 오른 1906.75에 장을 마쳤다.
 
1890선을 내주며 연중 최저치까지 내려갔던 코스피 지수가 기관과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1900선을 회복하며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 고용 지표와 경기선행지수 등의 부진에 장중 1888.30까지 내려가며 연중 최저치를 갈아 치우기도 했다. 현대차가 52주 신저가로 추락한 점도 지수에 부담을 줬다.
 
하지만 기관이 1900선 밑에서 저가 매수에 나서며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기관내 투자주체 중 은행권을 제외하고 모든 주체들은 장중 순매수로 돌아섰다. 기관은 1672억원 매수 우위였다. 개인도 6일째 순매수 기조를 이어가며 781억원 사들여 지수 반등을 도왔다.
 
코스피 1900선은 상장기업들의 청산가치 수준인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에 해당하는 지수대이기 때문에 증시전문가들은 이 영역을 절대 저평가 구간으로 보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2468억원 어치를 팔아치우며 6일째 순매도 기조를 이어갔다.
 
주식배틀에서는 필명 장태풍이 11.583%로 1위,필명 러브스탁이 11.321%로 2위를 기록하였다.
 
연습주식에서는 필명 다주라발발타가 11.464%로 1위,필명 몰빵만이살길이다가 10.572%로 2위를 기록했다.
 
주식배틀 대회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대회 누적수익률 상위 7%에게 해피어카운트(1000만 원)를 시상한다. 또한 수익금 시상자를 제외한 상위 10%에게는 주식 배틀 참가권을 제공한다.
 
이 대회는 개미투자자들의 단기 트레이딩 능력 향상 및 다양한 투자기법을 적용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참가신청은 배틀 홈페이지(http://battle.tomato.co.kr), 증권통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며, 이토마토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배틀 홈페이지 및 모바일 홈페이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 해피어카운트 란?
운용 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고, 수익은 100% 출금 가능한 주식계좌
- 주식배틀 대회에서 대회 누적수익률 상위 7%에게 시상
- 이트레이드 증권 계좌 개설 필수(1000만원 주식운용금 지원)
  
대회 문의: 02-2128-3888
사이트: http://battle.tomato.co.kr
모바일: http://mbattle.tomato.co.kr
트위터: http://twitter.com/tomtom3888
 
<거래량 상위 100종목>
미래산업, KODEX 레버리지, 영화금속, KODEX 인버스, 이화전기, 오픈베이스, 솔고바이오, 세우글로벌, 오로라, 이스타코, 디아이, 디아이디, 이지바이오, 써니전자, 리홈쿠첸, 체시스, SG세계물산, VGX인터, SH에너지화학, 제일바이오, 신우, CU전자, 알앤엘삼미, 셀트리온, 신원종합개발, 코아크로스, 우수AMS, 페이퍼코리아, 뉴보텍, 대원전선, 스페코, 다믈멀티미디어, 동방선기, KEC, SK하이닉스, 차바이오앤, 녹십자셀, KODEX 200, 대영포장, 케이디씨, 링네트, 골든나래리츠, 국제디와이, 매커스, 대원화성, 우리들제약, 피델릭스, 빅텍, 이-글 벳, 코리아나, H&H, 팜스웰바이오, 지에스인스트루, 기아차, 온세텔레콤, 테라리소스, SDN, 신일산업, 우리들생명과학, 슈넬생명과학, LG유플러스, 영흥철강, 삼익악기, 삼진엘앤디, 솔본, LG디스플레이, 현대EP, 에임하이, 플레이위드, 원익IPS, 금성테크, 엑사이엔씨, 유니더스, 현대차, 엔티피아, 대한광통신, 우성사료, 이큐스앤자루, 동성제약, 윌비스, 후성, 스포츠서울, KT뮤직, 삼영홀딩스, 파인디지털, 중국원양자원, 두산인프라코어, 케이엠, 쌍용정보통신, 에스코넥, STX조선해양, AP시스템, 대현, SK증권, 제이콘텐트리, 삼성중공업, 파루, 동양네트웍스, 보루네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