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84억 규모 호텔 CM 용역 계약 해지
2013-04-17 17:05:39 2013-04-17 17:08:17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희림(037440)종합건축사사무소는 84억원 상당의 강음 금성호텔 건설사업관리(CM) 용역 계약이 해지됐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78% 규모다.
 
회사 측은 "발주처의 내부사정으로 계약서상 해지조항에 따라 계약이 해지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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