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84억 규모 호텔 CM 용역 계약 해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4-17 17:05:39 ㅣ 2013-04-17 17:08:17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희림(037440)종합건축사사무소는 84억원 상당의 강음 금성호텔 건설사업관리(CM) 용역 계약이 해지됐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78% 규모다. 회사 측은 "발주처의 내부사정으로 계약서상 해지조항에 따라 계약이 해지됐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주요공시)성진지오텍, 포스코플랜텍 흡수합병 결정 (장마감후주요공시)성진지오텍, 포스코플랜텍 흡수합병 결정 희림, 47억원 평창올림픽 빙상 경기장 수주 코스닥, 1년간 우량기업부 종목 줄어 양지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