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무역, 작년 영업익 51억..전년비 40.32%↓ 공유하기 X 2013-03-06 13:38:59 ㅣ 2013-03-06 13:41:23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삼영무역(002810)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0.32% 줄어든 51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작년 연간 매출은 전년대비 2.18% 줄어든 2745억원을, 당기순이익은 219억원으로 42.33% 증가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기아차, 지난달 20만5354대 판매..불황의 전주곡? 현대차, 2월 총 36만6446대 판매..'성장세 주춤' 강원랜드, 시설증설 기대감-이트레이드證 (특징주)코콤, 지난해 실적 개선 소식에 강세 김세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대형 건설사 성적표 희비…"하반기 수익성 개선" 역대급 건설사 폐업…“지원책 시급” 파파존스·써브웨이 보안 구멍…"추가 유출 피해 우려" 이 시간 주요 뉴스 (현장+)갈 길 멀지만…이재명정부 한 달, 고요 찾은 접경지역 한국평가데이터, 핀산협과 'AI 기반 신용평가' 포럼 개최 대형 건설사 성적표 희비…"하반기 수익성 개선" "주 4.5일제 점진적…노동시간 단축 반드시" "관세협상, 8일까지 어렵다"…한·미 '평행선' 인정 인기 뉴스 "KT 경영진 교체 배후에 용산 대통령실" 고강도 대출 규제에 은행 웃고 소비자 울고 KT 장악 배후로 '5인방' 지목…정점에 '왕실장' 이관섭 렉서스·테슬라·볼보 ‘3위’ 싸움 치열…핵심은 ‘친환경차’ "KT 불법 인사개입…배후에 '김건희'" 함께 볼만한 뉴스 "주 4.5일제 점진적…노동시간 단축 반드시" '소비쿠폰 마중물' 농축산물 40% 할인지원…축산물도 20% 내외 출범 6주년 해양교통안전공단…"전사적 내구력 필요한 시점" 한·중 공급망 핫라인 회의…공급망 협력 논의 (토마토칼럼)개혁은 혁명보다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