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2월 종합 PMI 전월比 떨어져..경기위축 공유하기 X 2013-03-05 22:22:14 ㅣ 2013-03-05 22:29:35 [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유로존의 2월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지난달에 비해 하락했다. 시장조사기관 마르키트는 5일(현지시간) 유로존 종합 PMI가 47.9로 지난달 48.6보다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잠정치보다는 0.6포인트 올랐으나 기준선인 50을 밑돌아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美 전달 제조업 PMI 예상 '하회'..확장세 이어가 유로존 지도부, 이탈리아 우려 진화 나설까 EU, 긴축정책 완화 가능성 시사 獨 2월 종합 PMI 잠정치 상회 정세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O2O 첫발 디딘 오늘의집 '오프하우스' 네오플 노조 "던파 20주년 행사 취소 유감…의도한 건 아냐" "13조 소비쿠폰 풀린다"…유통가 마케팅 '스타트' 이 시간 주요 뉴스 200년만 폭우에…이 대통령, '특별재난지역' 선포 지시 이 대통령, 어제 여야 원내대표 회동…'강선우·이진숙 거취' 의견 경청 이 대통령, 금융위 부위원장 '권대영'·새만금개발청장 '김의겸' 임명 김문수, 오늘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선언 박찬대 "개인 선거일정 중단…폭우 피해 복구에 당력 집중해야" 인기 뉴스 (주간증시전망)단기 부담 속 순환매 장세…실적·정책 주목 LG유플러스 ‘익시젠’…AWS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박찬대 "개인 선거일정 중단…폭우 피해 복구에 당력 집중해야" 수출효자 품목 '발목'…추가 관세 가능성에 '위축' 김민석 총리, '호우 피해' 경남 산청에 송미령 농림장관 급파 함께 볼만한 뉴스 초대 내각 인청 마무리…묻지마 강행 땐 '역풍' 정청래, 영남권 권리당원 득표율 '62.55%'…박찬대 37.45%(종합) 정청래, 영남권 경선도 '압승'…득표율 62.55%(1보) 200년만 폭우에…이 대통령, '특별재난지역' 선포 지시 이 대통령, 어제 여야 원내대표 회동…'강선우·이진숙 거취' 의견 경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