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아제르바이잔에 195억 규모 올림픽 경기장 설계 계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3-04 14:02:41 ㅣ 2013-03-04 14:45:32 [뉴스토마토 염현석기자] 희림(037440)종합건축사사무소는 195억3700만원 규모의 아제르바이잔 바쿠 올림픽 경기장 설계·자문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4.5% 규모로 계약 기간은 오는 2015년 8월31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희림, 20억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해지 희림, 자사주 5만8700주 장외처분 (장마감후종목뉴스)LG디스플레이, 작년 영업익 6264억..흑자전환 (장마감후종목뉴스)LG디스플레이, 작년 영업익 6264억..흑자전환 염현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