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28일(현지시간) 미국의 시카고구매자협회는 2월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6.8로 전월대비 1.2포인트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월 이후 최대치로 전문가 예상치인 54.0 또한 큰 폭으로 앞섰다.
시카고 PMI지수는 기업여건과 제조업 전반에 대한 경기상황을 판단하는 데 쓰이는 지표로 50 이상이면 경기확장을, 미만이면 위축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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