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 다날 대상 30억원 유증 결정 공유하기 X 2013-02-21 11:17:43 ㅣ 2013-02-21 11:20:02 [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팬엔터테인먼트(068050)는 운영자금 29억9900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다날을 대상으로 신주 58만270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발행가는 기준 주가에 10.00%의 할인율이 적용된 주당 517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의중 금융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커피전문점들, 엔터+문화로 '차별화' 팬엔터테인먼트, SBS와 61억 규모 드라마 공급 계약 (특징주)팬엔터테인먼트, 60억원 규모 계약..상승 신정부 정책 수혜株..코스닥을 주목하라 이종용 금융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우체국 활용' 은행 대리업, 갈 길이 구만리 "새 정부 들어서야 논의" 은행권 건의사항 줄줄이 퇴짜 (토마토칼럼)실수요자 '주거 사다리' 되살려야 은행 이익 쏠림 여전한 금융지주…사업 다각화 '공염불'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