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3일, 26일 이틀 동안 본사 대강당에서 ‘주식매매 실전 투자전략’과 ‘기본적 분석과 재무제표 바로 읽기&스마트폰 활용’을 주제로 재테크 투자설명회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23일에는 김상구 부천지점 차장이 ‘향후 주식시장 전망을 통한 리스크 관리방법과 주식, 금융상품 등의 자산배분’에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며, 26일에는 이무석 고객교육센터 차장이 ‘기본적 분석과 재무제표 바로 읽기&스마트폰 활용’에 대해 강연한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선착순 300명에 한 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