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토피아, 아웃도어 전문 세탁 론칭
2013-02-13 16:57:25 2013-02-13 16:59:41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세탁전문 프랜차이즈 크린토피아는 오는 21일까지 '아웃도어 전문세탁 서비스 론칭'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웃도어 세탁품목을 접수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트렉스타 등산용 방석'을 선착순 1만명에게 증정하며, 사은품 소진 시 '크린토피아 아웃도어 세탁권 5000원권'을 증정하는 행사다.
 
기능성 점퍼, 스키복, 등산바지 등 총 6개 품목이 해당된다.
 
아웃도어 전문 세탁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가의 아웃도어 의류를 기능성의 손상 없이 오래도록유지하고 착용할 수 있도록 아웃도어 전문 세탁법으로 세탁해준다.
 
아웃도어 의류의 기능성 소재에 맞는 구분 세탁과 전용세제를 사용해 세탁을 한 후 맞춤건조와 발수가공처리를 거친다.
 
서정범 크린토피아 마케팅팀 부장은 "고가의 아웃도어 의류는 첫 세탁 한번으로 옷의 수명이 좌우되기 때문에 옷의 기능성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전문 세탁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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