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자동차株, 도요타 리콜소식에 '동반강세' 공유하기 X 2013-01-31 09:42:51 ㅣ 2013-01-31 09:54:47 [뉴스토마토 서승희기자] 경쟁사인 도요타의 리콜소식에 반사이익이 부각되며 현대차(005380), 기아차(000270), 현대모비스(012330) 등 자동차관련주가 동반강세다. 31일 오전 9시39분 현재 기아차(000270)는 전일보다 1300원(2.57%) 오른 5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005380)와 현대모비스(012330)는 1% 안팎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밖에 화신(010690), 동양기전(013570), 평화정공(043370), 에스엘(005850) 등 부품주들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 도요타자동차는 에어백과 와이퍼 결함 등으로 코롤라, 렉서스 등 약 130만대를 리콜하기로 했다. 사카이 료 도요타 대변인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일본에서 팔린 2003년과 2004년형 코롤라와 코롤라 매트릭스 모델 90만1000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오늘場일정)1월31일 (오늘場일정)美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코스피, 1960선 약보합..나로호 관련주 上(09:20) 서승희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국정기획위, 금융위 해체 힘 실리자 '편면적 구속력' 추진 트럼프 선택은?…중동 확전 '기로' '20.2조' 추경 편성…'경기 진작' 총력전 이 시간 주요 뉴스 고 배태달 가문, 최대 병역이행자 기록 경신 북·러 혈맹 1년…이제는 '트럼프·김정은' 시간 "김윤태 전 국방연구원장 해임은 무효" 이 대통령, 여야 지도부와 22일 오찬…'협치' 시동 '20.2조' 추경 드라이브…이 대통령 "정부 역할 필요" 인기 뉴스 국정기획위, 금융위 해체 힘 실리자 '편면적 구속력' 추진 상법 개정 늦어지는데 자사주 소각도 후퇴? [IB토마토]한화에어로, ROE 하락 자초하나…'고비용 유증'에 주주 우려 [IB토마토]한화토탈, 고배당 시대 끝…이젠 생존 모드 [IB토마토]크림, '시크먼트 매각'도 역부족…완전자본잠식 심화 함께 볼만한 뉴스 LG헬로비전, 정보문화 유공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수상 알리바바 클라우드, 국내 제2 데이터센터 가동 쿠팡플레이, ‘스포츠 패스’ 일반 요금제 출시 개인정보 분쟁조정위, SKT 대상 집단분쟁조정 2건 개시 결정 CJ ENM·중소SO, 상생발전 위한 업무 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