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애슐리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2001아울렛 당산점에 125번째 매장인 당산2001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장은 총 188석의 규모를 갖췄고 클래식 버전으로 선보였다.
이에 따라 평일 런치 9900원, 평일 디너와 주말 1만2900원에 샐러드 바를 이용할 수 있다.
60여종의 샐러드 메뉴와 함께 '써프&터프 플래터', '파리지엔 갈레트' 등 겨울 메뉴 2종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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