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민주통합당 박광온 대변인은 19일 오후 6시 15분쯤 서울 당산동 당사에서 “지금 발표된 출구조사 결과에 일희일비 하지 않고 차분히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방송3사) 출구조사는 오후 5시까지 조사한 결과로 재외국민 투표와 부재자 투표가 반영되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