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매서운 한파에 섬유·의류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40분 현재
F&F(007700)는 전 거래일 대비 300원(5.26%) 오른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서울이 영하 11도 이하의 기온을 기록해 전국에 강추위가 닥칠 것으로 예보했다. 한파는 이번주 중반까지 지속된 후 목요일 오후들어 누그러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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