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동아대에서 '증권·파생금융 토크' 개최
2012-11-21 12:00:00 2012-11-21 12:00:00
[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연구센터는 동아대에서 경영대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투자업 관련 업무와 직업세계를 소개하는 '증권·파생금융 토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펀드매니저(박기웅 미래에셋자산운용 이사), 애널리스트(이진우 NH농협선물 리서치센터장), 브로커(이광호 BS투자증권 이사) 등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관련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파생상품연구센터는 지난 13일 부산대에 이어 동아대에서 '증권·파생금융 토크'를 개최하는 등 지역의 학생들이 미래 금융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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