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에스엠(041510) 실적 쇼크로 엔터주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면서, 엔터주들의 반등도 제한적이다.
이날 현재 미국 재정절벽 우려가 약해지면서 코스닥은 1.3% 이상 오르고 있다.
엔터주와 함께 급락했던 모바일 게임, 모바일 부품주 등은 낙폭을 회복하고 있다.
반면 엔터주들은 에스엠이 3분기 실적 쇼크를 내고, 4분기 실적 전망치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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