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이씰린, '노블 소프트 휩 포밍 클렌저' 출시
2012-11-19 13:51:39 2012-11-19 13:53:35
[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풀무원건강생활의 스킨케어 브랜드 이씰린은 ‘이씰린 노블 소프트 휩 포밍 클렌저’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씰린 노블 소프트 휩 포밍 클렌저는 생크림처럼 미세하고 촘촘한 거품 입자가 풍성하게 형성돼 자극없이 부드럽게 세안해주며, 메이크업 잔여물과 모공 속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해준다.
 
특히 이 제품에는 천연 여성 호르몬이라 불리는 소이 이소플라본과 녹차, 버드나무, 나한백나무, 자몽, 프로폴리스, 캐모마일, 목련 등의 7가지 식물추출물이 함유돼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고 세안 후에도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또 은은한 내추럴 에센셜 오일의 향이 심신에 안정을 주고 평온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씰린 노블 소프트 휩 포밍 클렌저는 전국 그린체 가맹점의 헬스어드바이저와 풀무원이샵(www.pulmuoneshop.co.kr)을 통해 구입할 수 있고, 가격은 2만5000원(150ml)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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