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 포스코엔지니어링과 84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공유하기 X 2012-10-22 09:34:45 ㅣ 2012-10-22 09:36:31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S&TC(100840)는 포스코엔지니어링과 84억7000만원 규모의 공랭식열교환기(Air Cool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3%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3년 8월 10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모나리자, 에너지절감 시설에 52억 투자 결정 신화인터텍, 71억 규모 물품대금 관련 피소 거래소, 인지디스플레이에 코스모링크 인수 조회공시 요구 거래소, 현대디지탈텍에 에이케이벨루가 흡수합병 조회공시 요구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시간 늘어 외환 거래량도 16% 증가…'유동성 부족'은 장벽 국표원, 소비자와 함께 제품안전 정책방향 논의 이 대통령 "대출규제는 맛보기"…'머니무브 대전환' 시동 이 대통령 "부동산 대출규제 맛보기…수요억제책 많이 남아"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단독)IBK기업은행 직원 9500명 "총액인건비 개편 간절" 대통령실에 서신 시간 늘어 외환 거래량도 16% 증가…'유동성 부족'은 장벽 한풀 꺾인 서울 아파트값…강남도 매수심리 약화 이 시간 주요 뉴스 당정 "추경 85%, 9월 말까지 집행…물가 안정 총력" 황명선 "서해공정, 누구나 분노…국힘 마녀사냥은 진의 훼손" '권력기관 개편' 속도…초점은 권한 분산 이해충돌부터 논문표절까지…'인청 정국' 본격화 여한구, 미 USTR 대표와 상호관세 '유예 연장' 협의 인기 뉴스 희비 갈린 베트남·일본…핵심은 '반중·비관세' (주간증시전망)상법 개정 힘 받을까…금리·실적도 주목 여한구, 미 USTR 대표와 상호관세 '유예 연장' 협의 '권력기관 개편' 속도…초점은 권한 분산 여한구 "관세와 산업·기술 협력 묶어 윈윈 협상" 함께 볼만한 뉴스 코지마 히데오 감독 "DS2, '인간적인 연결'에 대해 그렸다" SKT 유영상 "큰 손실 예상되지만 위약금 면제 결정" AWS "국내 기업 70%, AI 도입 수준 '기초' 단계" 71일만에 다시 고개 숙인 SKT 유영상 "통렬하게 반성" SKT 해킹 위약금 면제로 가닥…정부 "불응 시 영업 정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