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음식료업종들이 실적 개선 기대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10시 현재
대상(001680)은 6.99% 오른 2만2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정성훈
교보증권(030610) 연구원은 "음식료업종은 제품가격 인상에 따른 안정적 성장, 원화강세로 원가부담 일부 완화 등 내년에도 안정적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4분기에도 음식료업종의 주가는 시장수익률을 상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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