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피앤씨, 최규선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공유하기 X 2012-09-18 17:14:28 ㅣ 2012-09-18 17:15:48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현대피앤씨(011720)는 박웅서, 최규선 대표이사 체제에서 최규선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박웅서 대표의 자진사임에 따른 것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STX엔진, 계열사에 424억 규모 채무보증 비츠로시스, 1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아이씨디, 자사주 신탁계약 23억 체결 디웍스글로벌, 신주인수권행사가액 904원으로 하향조정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경제 올인' 이재명정부…최대 과제는 '성장률' 회복 JM노믹스, 모피아 해체 찍고 '재정 개혁' '총리 후보' 김민석 "제2의 IMF 같은 상황…민생·통합 새길 것" '16년만' 원전 수출…한수원, 26조 체코 원전 최종 계약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