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로봇, 실권주 21만주 김준기 회장 아들 김남호씨가 인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9-18 10:55:31 ㅣ 2012-09-18 10:56:53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동부로봇(090710)은 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 후 발생한 단수주와 실권주 21만13주를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아들 김남호씨가 5억여원에 인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1주당 인수가액은 247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국테크놀로지, 32억 규모 태양광발전소 건설 계약 특수건설, 쌍용건설과 68억 규모 공사 계약 SBS미디어홀딩스, 자사주 258만주 매도 롯데손해보험 "재무구조 개선 위해 유상증자 검토중"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최상목 대행, 박종준 경호처장 사의 수용…특검 촉구도 고용부, 일자리 정책 강화…계속고용 장려금 요건 완화 3대 신평사 "한국 정치 불확실성 장기화땐 부정적 영향" 나라살림 적자 81.3조…세수 확보 '초비상'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