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단조, 해외자회사 채무 45억 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9-07 16:04:29 ㅣ 2012-09-07 16:05:33 [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한일단조(024740)는 해외자회사인 한일 포징의 채무 45억3800만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15%에 달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14일부터 2013년 9월14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선레이스 가시화..만개하는 테마株 (7줄시황)개인·외인 한마음 '매수'..2천 노려(11:26) 한일단조, 방위사업청 41억 공급 계약 한일단조, 방위사업청과 41억원 규모 공급계약 박승원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