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162억 규모 유형자산 처분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9-05 09:39:38 ㅣ 2012-09-05 09:40:53 [뉴스토마토 송주연기자] 한미반도체(042700)가 비업무용 투자부동산 처분을 위해 학교법인 가천학원에 161억7000만원 규모 토지 및 건물을 처분키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처분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8.1% 규모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종목Plus)한미반도체, 증권사 호평에..’강세’ 증권업계, 도시바 NAND 감산 수혜 놓고 '온도차' (진단쇼 2부)셀트리온 외 3종목 9월 스마트폰 관련株 상승세 탈 것-대신證 송주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