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예금보험공사와 금융감독원의 공동검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저축은행들이 연일 상한가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3일 오전 9시19분 현재
진흥저축은행(007200)은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1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째 상한가로 이날 주가도 1000원을 회복했다.
이들 저축은행은 올해 3분기 중 예금보험공사와 금융감독원이 실시하기로 결정한 공동검사대상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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