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1일, 24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 본사 4층 대강당에서 재테크 특강을 연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2시부터 열리는 특강 주제는 ‘알기 쉬운 채권투자와 절세전략’이다.
금리인하와 관련된 채권시황, 투자전략, 세제에 대한 기본개념과 절세전략을 배울 수 있다.
24일 오후 6시에 시작하는 특강은 ELS와 ETF에 대한 기초개념과 실전 투자전략, 리스크 관리 방법을 설명한다.
이번 특강은 300명까지 선착순으로 들을 수 있으며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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