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약세장 속에서 엔터주들이 상승세로 전환된 가운데
로엔(016170)이 가장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22일 오전 11시20분 로엔은 3.98% 오른 1만3050원에 거래되면서 60일 평균선을 넘었다.
엔터주들은 지수 하락으로 약세 출발했지만, 오전 11시부터 강세로 전환됐다.
로엔은 국내 1위 온라인 음원 서비스 플랫폼 ‘멜론’을 보유하고 있어 음원 가격 상승 수혜를 가장 많이 입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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