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지주 "우리금융 인수 결정된 것 없다"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6-15 15:29:35 ㅣ 2012-06-15 15:30:08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DGB금융지주(139130)는 15일 우리금융(053000) 인수추진 보도에 관한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유아이디, 130억원 투자 시설증설 성도이엔지, 인터플렉스와 81억 계약 체결 KTH, 파란닷컴 서비스 내달 31일 종료 엠텍비젼, 본점소재지 판교로 변경 김보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