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원, 한국제분에 2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2-06-11 16:40:46 2012-06-11 16:41:40
[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동아원(008040)은 11일 최대주주인 한국제분이 우리은행에 진 채무 20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0.25%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3년 6월7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