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미래에셋증권은 8일 홍콩법인 신임 대표에 모건캐피탈 대표이사를 지낸 애슐리 데일(
사진·Ashley Dale)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데일씨는 SG증권 아시아 세일즈 헤드와 CLSA(영국) 아시아 브로커리지 헤드 등을 거쳤으며, 2009년부터 미래에셋증권 영국법인과 홍콩법인에서 글로벌 브로커리지 헤드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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