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티넷, 33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2012-05-30 09:00:34 2012-05-30 09:01:14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플랜티넷(075130)은 33억792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처분 주식수는 총 40만주며 처분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8월 29일까지다. 위탁 중개회사는 SK증권이다.
 
회사측은 주식거래 유동성 증대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처분 목적을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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