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탈, 주식명의개서 정지 공유하기 X 2012-05-29 13:20:33 ㅣ 2012-05-29 13:21:18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포메탈(119500)은 임시주주총회에 앞서 권리주주를 확정하고자 오는 6월12일부터 14일까지 주식명의개서를 정지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다날, 6602원으로 신주인수권행사가액 조정 메리츠화재, 4월 영업익 234억원..전년比 2% ↑ 동부CNI, 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률 93% 엘디티, 단방향 전류 감지회로 특허권 취득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경제 올인' 이재명정부…최대 과제는 '성장률' 회복 JM노믹스, 모피아 해체 찍고 '재정 개혁' '총리 후보' 김민석 "제2의 IMF 같은 상황…민생·통합 새길 것" '16년만' 원전 수출…한수원, 26조 체코 원전 최종 계약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