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반도체 전문기업
알에스넷(046430)이 새로운 스마트폰 분실방지기 개발 완료소식속에 급등세다.
22일 오전 9시30분 현재 알에스넷은 전날보다 14.71%오른 382원을 기록하며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알에스넷은 이날 개장이전 기존 분실방지기의 단점을 보완한 다기능 제품 '페블(Pebble)' 개발 완료하고 다음달 본격적인 국내외시장 판매에 나선다고 공시한이후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블루투스 기반의 다기능 제품인 '페블'은 스마트폰과 노트북, 가방 등의 분실을 방지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아이폰과 뉴 아이페드, 갤럭시 S3 등에서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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