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리 자회사, 9억6000만원 규모 제품 공급 계약
2012-05-21 13:08:05 2012-05-21 13:08:52
[뉴스토마토 한승수기자] 완리(900180)는 자회사인 만리태양능과기유한공사가 홍흥홍투자집단 유한공사와 테라코타 패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총 계약금액은 9억6523만2090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2.79%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